손톱을 길게 기를수 없는 일이다보니 네일을 받으러 가기가 너무 아깝다고 느꼈어요..

근데 아이네일을 알고부터는 한듯 안한듯 자연스럽게 하고 다녀요.

손톱이 짧아도 이쁠수 있구나 느껴요..

같이 일하는 직원이 어디서 샀냐면서 이쁘다고 하네요~~^^

자주 분위기 바꿔봐야겠어요.  

똥손인 저도 가능 하네요.

손가락 싸이즈가 딱 맞아서 너무 좋아요..